산림청장 “숲푸드 소비는 건강·지역·지구 살리는 착한 소비”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임상섭 산림청장이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년 우리 임산물 숲푸드 대축제'에 참석했다.
임 청장은 "임산물은 우리 몸의 건강 증진을 돕는 건강한 식재료이자, 우리 지역을 살리는 상품이며 지구를 살리는 먹거리"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사람이 가치 있는 소비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산림청도 국민 식탁에 청정한 숲푸드가 올라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pcs4200@izsli.shop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