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추가복귀자 860명…추가모집 정원의 6%20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5.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수련병원보건복지부복귀김규빈 기자 복귀 시작됐지만…정권 교체 기대에 '신중 모드' 돌입한 전공의들간호사 1만명 거리로…"진료지원 업무, 이수증 아닌 자격증으로"관련 기사"정권 바뀌면 또 특례?"…정부 러브콜에도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의대 증원 과오 죄송하다""한 명이라도 더"…수련병원들 막판 접수 연장 총력(종합)"복귀 전공의 10%도 안 돼"…수련병원 추가모집 기간 연장강청희 "국민참여형 의료개혁 '공론화위' 추진…응급·중증외상 강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