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내분비유전대사분과 조성윤 교수(오른쪽),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내분비유전대사분과 안윤지 임상강사(왼쪽)(녹십자 제공)/뉴스1 ⓒ News1이훈철 기자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 "개헌으로 탄핵 치유해야…광복80주년 국민통합 계기"[보신각에서] 한 대행과 국회가 "헌재 결정 승복" 말할 자격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