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 2023.10.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추석국정감사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가계부채국회우리금융우리은행김근욱 기자 '비대면 맛집' 소문난 국민銀, 주담대 3.4%까지 떨어지자…'모바일 오픈런'우리銀, 대출 속도조절…일부 신용대출 갈아타기 우대금리 삭제관련 기사김병환 "MG손보 매각, 어떤 고려·특혜없이 법률 절차 따라 진행"잇단 금융사고·내부통제 비판에…주요 은행장들 줄줄이 국감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