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정책 부서 간 간담회 통해 정책 공유지난 11일 밀양시와 의령군 인구 정책 부서가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밀양밀양시밀양 인구정책밀양 인구 감소의령 기능 소멸의령 소멸위기박민석 기자 "점심 못 먹어도 투표는 꼭"…사전투표 이틀 째, 경남 투표 '열기'창원 찾은 권영국 후보 "제조업 살아야 경남도 살아"관련 기사밀양아리랑대축제 성황리 폐막…"40만명 이상 방문 추정"대선 후보의 저출산 해법은…李 "세제 혜택"·金 "주거 지원"경남 외국인 유학생 정착 어떻게?…"비자특례·취업 지원 필요"행안부, 지역 고유 브랜드 개발·거점 조성 지원에 91억 투입밀양시, '적극 행정 면책보호관' 운영…'감사 면책 절차 지원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