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로 태어나도 잘 클 수 있다는 희망 전하고파"홍아진 마산한일여고 학생.(부산백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부산부산백병원미숙아.기부금홍아진장광일 기자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신임 회장에 김성흔 동아대병원 외과교수부산식약청, 민간 기관 대상 '식품 분야 분석 기술지원 교육'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