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내버스 노조의 총파업 사흘째인 30일 창원시 성산구 성원남산3차아파트 앞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임시버스가 오는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2025.6.2/뉴스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창원시내버스파업엿새째출근길시민불편강정태 기자 "민생 살릴 후보에게 투표"…한낮에도 유권자 발길 이어져[투표율] 경남 낮 12시 24.7%…지난 대선보다 4.0%p↑관련 기사창원 시내버스 준공영제에도 파업 반복…"폐지 검토해야"창원 시내버스 노사협상 타결…오후 5시부터 순차적 운행 재개[속보] 창원 시내버스 노사협상 타결…노조, 파업 철회사흘째 접어든 창원 시내버스 파업에 시민 불만 '폭주'창원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시민들 "임시버스 언제 오나"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