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교과서 관련 '이념 논란'에 반박경북 경산 문명고등학교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과서 선택은 헌법이 보장한 학교의 권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명고 제공) 2024.11.21/뉴스1관련 키워드문명고문명고교과서채택문명고한국사경산경산시정우용 기자 경산시, 20대 신혼부부에 가전·가구 구입비 100만원 지원고령군, 문화관광재단 대표 이사 등 임원 7명 5월말까지 모집관련 기사역사교과서 논란 경산 문명고 학부모들 "올바른 역사 배울 권리 보장"감사원 "교육부, 역사교과서 표지갈이 한 한국학력평가원 조치해야"대구경북 학부모 단체 "경산 문명고 한국사 교과서 채택 찬성""검인정 취소될 수도" 역사교과서 논란 경산 문명고에 시민단체 소송진보단체 "문명고, 교과서 문제 좌우 대결로 몰고 가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