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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성공원 숲에 원앙·솔부엉이 번식 소리로 시끌벅적

2025.05.27 오전 11:28

25일 경주 황성공원 숲에 둥지를 튼 대륙검은지빠귀가 먹이를 물어 나르고 있다. 대륙검은지빠귀는 중국에서는 자주 볼 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나그네 새다. 2025.5.2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6일 경주 황성공원에서 대륙검은지빠귀 새끼가 둥지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25.5.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26일 경주 황성공원에서 대륙검은지빠귀 새끼가 둥지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25.5.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7일 경주 황성공원의 나무에 천연기념물 327호인 원앙 1쌍이 나무에 앉아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25.5.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27일 경주 황성공원의 나무에 천연기념물 327호인 원앙 1쌍이 나무에 앉아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25.5.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경주 황성공원 나뭇가지 위에 천연기념물 324-3호인 솔부엉이가 앉아 있다. 2025.5.2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25일 경주 황성공원 나뭇가지 위에 천연기념물 324-3호인 솔부엉이가 앉아 있다. 2025.5.2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7일 경주 황성공원 숲에서 청딱따구리 한마리가 나무에 앉아있다. 2025.5.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27일 경주 황성공원 숲에서 청딱따구리 한마리가 나무에 앉아있다. 2025.5.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17일 경주 황성공원 느티나무에 둥지를 튼 후투티 새끼들이 이소 준비를 하고 있다. 2025.5.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지난 17일 경주 황성공원 느티나무에 둥지를 튼 후투티 새끼들이 이소 준비를 하고 있다. 2025.5.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1일 경주 황성공원 고목에 둥지를 튼 다람쥐들이 둥지 밖을 살피고 있다. 2025.5.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지난 1일 경주 황성공원 고목에 둥지를 튼 다람쥐들이 둥지 밖을 살피고 있다. 2025.5.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1일 경주 황성공원 고목에 둥지를 튼 다람쥐들이 둥지 밖을 살피고 있다. 2025.5.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지난 1일 경주 황성공원 고목에 둥지를 튼 다람쥐들이 둥지 밖을 살피고 있다. 2025.5.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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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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