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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열기 그대로…아침부터 투표 행렬 수십 명 '대기줄'

"정직한 대통령 되길"…"사전투표 보관 불안" 걱정도
"후보 잘못 찍었다" 무효표 원해 선관위 조치

본문 이미지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투표 시작 시간인 오전 6시 전부터 대전 서구 월평초등학교 제2투표소 앞에 유권자들이 줄지어 서있다. ⓒ 뉴스1 김종서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투표 시작 시간인 오전 6시 전부터 대전 서구 월평초등학교 제2투표소 앞에 유권자들이 줄지어 서있다. ⓒ 뉴스1 김종서 기자

본문 이미지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대전 서구 월평중학교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뉴스1 김종서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대전 서구 월평중학교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뉴스1 김종서 기자

본문 이미지 -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시작된 3일 이른 아침부터 충남 천안 신방동 제3투표소에 많은 유권자들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뉴스1 이시우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시작된 3일 이른 아침부터 충남 천안 신방동 제3투표소에 많은 유권자들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뉴스1 이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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