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하루 6~7개 지역 샅샅이밀짚모자·장갑·점퍼 '존재감'…김밥·빵·우유로 끼니 때워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6·3 대선을 앞두고 호남 지역 곳곳을 돌며 유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정현 전 대표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이정현 당선 인사. 뉴스1관련 키워드대선국힘이정현유세강행군김동수 기자 곡성군, 지역특화형 비자로 우수 외국인 적극 유입보성군-말레이시아 사바주 '국제 문화관광 교류' 협약관련 기사이준석 설화에 진흙탕 싸움…불구경 김문수 '단일화 효과'국힘, 이준석 향해 "이재명 막아야…사전투표 전 단일화"국힘 전열 정비…홍준표 '지원' 한동훈 '등판' 김용태 '조커'국힘 "이재명 4년 연임 개헌, 푸틴식 장기 집권 그림자 어른거려"이준석 "국힘 '단일화앵무새' 관심 없다…尹 선거서 빠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