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이 여사는 이날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1심과 같은 벌금 150만원을 선고 받았다. 2025.5.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김기현 기자 경기소방, 대선 투·개표소 3933곳 화재안전조사…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사전투표 못 믿어" 투표장 곳곳서 부정선거 감시단 목격(종합)유재규 기자 [사전투표율] 오전 9시 경기 3.28%…20대보다 1.43%p 높아'채상병 순직사건' 박정훈 전 대령 보직해임 무효소송…7월16일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