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낮은 언행 죄송"국민의힘 소속 이단비 인천시의원(37)이 자신의 스레드(Threads)에 올린 사과문.(SNS 캡처)2025.6.7/뉴스1박소영 기자 미군 부대 납품업체 사칭으로 3000만원 피해…경찰 수사"엄마가 반려견 때리려 해요" 신고한 딸 때린 친모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