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교통불편 최소화 위해 특별노선 15대로 증편전북현대모터스FC 주말 홈경기 관람객을 위해 운영된 ‘1994’번 버스를 이용하는 축구팬들.(전주시 제공)/뉴스1 DB관련 키워드전북현대전주시울산현대전주월드컵경기장1994 특별노선 증편임충식 기자 전북교육청, 바이오 인재 양성 나선다…진로체험 프로그램 제공전주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18년 연속 선정관련 기사전북-울산 '현대가더비', 31일 전주성 매진…창단 이후 처음[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9일, 목)[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6일, 금)'포기를 몰랐던 뼛속까지 축구인' 곽태휘, K리그 기술위원으로 컴백이번엔 사령탑 잘 뽑아야 하는 전북, '베테랑' 감독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