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일렁이는 밀·보리가 장관인 충북 괴산군 감물면 들녘.(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바람에 일렁이는 밀·보리가 장관인 충북 괴산군 감물면 들녘.(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바람에 일렁이는 밀·보리가 장관인 충북 괴산군 감물면 들녘.(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망종밀보리군무엄기찬 기자 충북보건과학대, 6개 단과대학 선포·마이스터대학원 개원충북교육청, 내달 환경의 달 맞아 '지구 6월 학교'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