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부축받아 청산면 투표소서 참정권 행사3일 오전 충북 옥천군의 최고령 유권자 이용금 할머니(121)가 청산면 다목적회관을 찾아 투표하고 귀가하고 있다. (독자 제공) /뉴스1 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옥천군장인수 기자 "상생의 정치 해달라" 속리산 법주사 스님들도 소중한 한 표영동 상촌면 버섯배지 창고서 불…6100만원 재산피해관련 기사"출근전 소중한 한표"…충북 남부 3군 유권자 발길 이어져[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0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