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전술핵공격잠수함 제841호를 건조하고 이름을 '김군옥 영웅'함으로 명명했다고 전했다. 김 총비서는 진수식 연설에서 해군의 핵무장화를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izsli.shop](http://image.izsli.shop/system/photos/2023/9/8/6201003/high.jpg/dims/optimize)
'해상 핵공격 능력' 강화하는 북한…왜 해군을 키우나
美 전략 자산 한반도 배치 견제…내부 선전용 가능성도 제기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김정은 동지를 모시고 새로 건조한 구축함 진수 기념식이 조선혁명의 첫무장력의 창건일인 뜻깊은 지난 25일 남포조선소에서 성대히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신형 구축함은 5000톤(t)급으로, 북한은 이를 '최현급'으로 등급 분류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izsli.shop](/_next/image?url=https%3A%2F%2Fi3n.izsli.shop%2Fsystem%2Fphotos%2F2025%2F4%2F26%2F7256713%2Fhigh.jpg&w=1920&q=75)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김정은 동지를 모시고 새로 건조한 구축함 진수 기념식이 조선혁명의 첫무장력의 창건일인 뜻깊은 지난 25일 남포조선소에서 성대히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신형 구축함은 5000톤(t)급으로, 북한은 이를 '최현급'으로 등급 분류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