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장진강에 올해의 첫 떼를 띄웠다"며 얼마전 121호림업연합기업소 룡하림산사업소 유벌작업소 간부들과 유벌공들은 겨울철 통나무 생산에 박차를 가하며 통나무를 떼무이터에 쌓아놓았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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