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 없는' 북과 대화 의지 '신호' 발신 지속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북한미국입국금지북러관계북미대화유민주 기자 무인기 만드는 북한 물품 수집가…그가 북한에 꽂힌 이유[155마일]김남우 국정원 기조실장 사직…대선날 사표 수리관련 기사미국 '北·이집트 빠진 12개국 국민 입국 금지'에 아프리카 7개국 반발월드컵 예선 이라크전 출전 김민재, 美서 열리는 클럽월드컵 못 뛴다?북한, 봄철 국제박람회 개최 일주일 앞두고 외국인 방북 비자 취소한덕수·트럼프 28분 통화…"관세·조선·방위비 등 논의"(종합)韓대행-트럼프 첫 통화…'원스톱 쇼핑' 관세·방위비 연계 예고(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