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LG 공격 2사 1루 상황에서 오지환이 선제 투런 홈런을 쏘아올린 후 더그아웃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5.15/뉴스1[email protected]오대일 기자 연패 탈출 노리는 홍원기 키움 감독'박수 한 번 주세요'LG 오지환, 통산 1900경기 출장 달성…역대 31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