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9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신제지 연못에서 수련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고 있다. 2025.5.19/뉴스1[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포항신제지연못수랸꽃붉은귀거북관련 사진가을 바라기가을 앞에 고개 숙인 연밥가을 속으로최창호 기자 징미꽃밭 위에 걸린 대통령후보 현수막대통령 후보 현수막 아래로'시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