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사전투표 첫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은 10.51%로, 역대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던 2022년 대선(36.93%)의 동시간대 투표율(8.75%)보다 1.76%포인트가량 높다. 2025.5.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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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은 10.51%로, 역대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던 2022년 대선(36.93%)의 동시간대 투표율(8.75%)보다 1.76%포인트가량 높다. 2025.5.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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