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진도에서 차량을 바다에 빠뜨려 일가족을 숨지게 한 40대 가장이 4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광주 북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서고 있다. 2025.6.4/뉴스1[email protected]박지현 기자 시내버스 운행지연 안내출근시간대 휑한 버스정류장버스파업, 도시철도 증편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