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앞서 윤종성 전 국방부 천안함조사단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한동훈 연극제2연평해전국민의힘조기 대선한상희 기자 경호처, 21대 대통령 취임식·절대안전 확보 종합대책 점검권성동 "단일화 무산…지금은 김문수, 미래는 이준석"(종합)손승환 기자 선관위 '사전투표 용지 반출' 대국민사과…"관리부실, 책임 통감"선관위, '투표용지 반출'에 "누락된 표 없어…관리 미흡 송구"(종합)관련 기사홍대 북콘서트, 신촌에서 닭갈비…2030 세대 공들이는 한동훈한동훈, 본격 정치 행보 시작…이틀 연속 '2030 청년' 공감선고만 남은 尹 심판…PK 공략 나서는 이재명·기지개 켜는 與 잠룡들76일 만에 침묵 깬 한동훈…안보·개헌 카드로 보수·중도층 정조준한동훈 "이재명, 헌법 아니라 자기 몸 지키려 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