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 D-10] 최연소 비대위원장 김용태, 尹 탈당 이끌고 배우자 토론 띄워설난영 '법인카드' 꺼내 적극 지원 주목…안철수 '이준석 단일화 메신저' 자처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3회 국가와 민족을 위한 조찬기도회에 참석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문수 대통령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 단일화와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부인 설난영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여성본부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자신의 결혼사진을 들어보이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9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나경원, 안철수 의원과 유세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1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박소은 기자 金, 토론회 직전 3차 광고 '알고보니 진짜는 김문수' 공개허은아 "이준석, 28일쯤 단일화할 것…'당권거래설'은 몸값 키우기"원태성 기자 네거티브 난무한 2차토론…李 "비방·왜곡" 金 "이재명 워낙 문제"이재명 "마구잡이 조작 기소" 김문수 "인륜 저버린 부패 공직자"(종합)관련 기사'이재명 1강' 구도에 TK·PK 결집 시동…단일화 압박 나비효과"盧 지지 철회" "尹·安 단일화"…이번에도 초대형 변수 나오나민주 '낙관론 경계' 막판 입단속…국힘 '결집 끝' 중도 끌어안기열흘 남긴 대선, 이재명 '굳히기' 김문수 '대역전' 총력전'외연 확장' 윤여준 '전국 누빈' 박찬대 '별동대' 노종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