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 두번째)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예비후보가 14일 경북 안동시 목성동주교좌성당에서 엄수된 두봉 레나도(프랑스명 르네 뒤퐁) 주교 장례미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5.4.14/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관련 키워드여론돌려보기조기대선2025대선여론조사갤럽김정률 기자 둘째날 사전투표 오후 3시 투표율 29.97%…지난 대선보다 0.77%p↓2일차 오후 2시 사전투표율 28.59%…역대 최고행진 꺾였다관련 기사이재명 48%·김문수 34%·이준석 10%…이재명 43%·김문수 36%·이준석 11%이재명 48.9%·김문수 39.6%·이준석 9.9% [에이스리서치]이준석 표 55%만 김문수로…25% 이재명 선택 [뉴스1 여론조사]민주 46.9% 국힘 35.1%…중도층선 46.8% 27.3% [리얼미터]이재명 49.2%·김문수 36.8%, 12.4p 격차…다시 두 자릿수 [리얼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