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구·광주까지…조국혁신당, '혁신의 길' 따라 총력 유세 돌입
김선민 상임공동위원장 등 1일부터 대선 막판 유세 진행
"단순한 정권교체 넘어 국민주권·민주주의 출발점 돼야"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등이 1일 대구 동성로를 찾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 유세를 벌이고 있다. 유세 현장에는 김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해 신장식·강경숙·이해민·정춘생·차규근 의원 등이 참석했다. 2025.6.1/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