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일화 무관 못 이겨"…권 "미래는 이준석, 지금은 金"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왼쪽)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4.7.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이준석김문수권성동손승환 기자 국힘, 대선 판세 '골든 크로스' 진입 판단…"리박스쿨은 증거 없어"국힘,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 논란에 "국제 사기 대선 후보…사퇴해야"관련 기사김민석 "단일화 가능성 높다…이준석, 국힘 방어막 필요" vs 주호영 "물 건너갔다"이준석 "김문수 이미 져…보수 생존 위해 여러분 결단해주길"[D-1] 이재명 '서울·수도권'·집중…김문수 '제주~서울' 광폭[D-1] 6·3대선 마지막 남은 변수는…'설화·투표율'"공급 확대" 약속한 대선후보들…가구·건자재 업계도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