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내민 건 단일화 백지수표 아닌 위조수표"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6회 조선일보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 참석한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나경원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조선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1/뉴스1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이기인개혁신당국민의힘김문수이준석후보단일화박태훈 선임기자 김문수 "유시민, 내 아내 고졸이라고? 우린 동급이었다…내 누님은 초졸"손학규에 이어 안철수도 "이재명 찍어주셔야…아차 죄송, 김문수"관련 기사최장 6일 쉰다…'장미 대선'에 해외여행 수요 꿈틀고환율·미분양·유동성 위기…건설업계, '4월 위기설' 현실화탄핵 정국 끝났지만 '불복' '尹 재출마' 주장…"갈등 장기화"민주·혁신 담양군수 선거운동 백동사거리서 격돌…野 텃밭 쟁탈전천하람 "정치적 동지 허은아에 사과…치유·통합 최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