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구 신촌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신촌동 사전투표소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유튜버들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전날 이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외부로 반출되는 일이 발생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관리부실 책임을 인정하며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바 있다. 2025.5.3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가 유권자의 발길이 뜸해 한산한 모습이다. 대구는 이번 대선 사전투표 기간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2025.5.3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