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로도 처벌사례 드물고 민사 소송도 실익 없어"건설사 책임 강화 목소리도 "시공 기준 상향 필요"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21층 규모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 작업을 하고 있다. (독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2025.4.21/뉴스1관련 키워드부동산관악구봉천동화재층간소음살인강력범죄대책황보준엽 기자 [단독] 1년 공석 끝 주택관리공단 사장 선임…LH 출신 방성민진현환 국토부 차관 "전세사기 피해자 사각지대 없이 지원"관련 기사대선 후보 '집값 스펙트럼' 눈길…성남·관악·노원 아파트 보유송파·마포·관악에 3000여 가구 모아주택…통합심의 통과강남3구·용산·분당…대선 후보 아파트·주택자산 살펴보니[재산공개] 김문수 고용장관 재산 10.7억 신고…예금 3000만원 늘어[재산공개] 與 잠룡 1위 김문수, 부동산은 4억으로 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