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는 준비하지 않아…경찰, 내일쯤 구속영장 신청 방침31일 오전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에서 화재 복구가 완료돼 열차가 정상 운행하고 있다. 2025.5.3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31일 오전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에서 구급대원들이 환자를 긴급 이송하고 있다.2025.5.3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방화지하철경찰이기범 기자 "대피 유도 없어" vs "신속 대처"…'5호선 방화' 대응 놓고 엇갈린 반응시민들이 22년 전 참사 재연 막았다…열차 내부 '불연재' 교체도 한몫유수연 기자 "대피 유도 없어" vs "신속 대처"…'5호선 방화' 대응 놓고 엇갈린 반응"이혼 소송 결과 불만"…경찰, 5호선 방화 피의자 진술 확보관련 기사"대피 유도 없어" vs "신속 대처"…'5호선 방화' 대응 놓고 엇갈린 반응"이혼 소송 결과 불만"…경찰, 5호선 방화 피의자 진술 확보"실시간 공유 안 돼" 5호선 방화 당시 실시간 보안카메라 못 봤다시민들이 22년 전 참사 재연 막았다…열차 내부 '불연재' 교체도 한몫오세훈 "대선 전까지 유세 등 인파 밀집 지역 안전 강화"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