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수영 국가대표팀 김우민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7.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이정훈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국가대표팀 감독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7.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수영 국가대표팀 황선우가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7.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황선우김우민박태환수영이상철 기자 배구 손태훈-농구 윤예빈, '삼성스포츠단 부부' 탄생김경문 한화 감독, '첫 세이브' 조동욱 칭찬…"귀중한 1승 챙겨"관련 기사삼성 인재 철학 'GSAT' 도입 30주년…이재용 "더 많은 일자리 창출"'원정 대회 최고 성적' 선수단, 팬들 환영 속 금의환향 [올림픽]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