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오른쪽)과 오광헌 여자 탁구 대표팀 감독이 1일 오후(한국시간)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8강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신유빈이 1일 오후(한국시간)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8강에서 승리하며 20년 만에 한국 탁구 단식 4강 진출을 달성했다. ⓒ AFP=뉴스1
2월1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페트라 쇠링 국제탁구연맹(ITTF) 회장(왼쪽부터),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유승민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2.1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