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하는 양궁 대표팀.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양궁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임시현, 김우진을 격려하고 있다. (대한양궁협회 제공) 2024.8.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양궁김도용 기자 브라질, 10월 일본 원정 추진…3년 4개월 만에 방한 가능성프로배구 도로공사, 베테랑 황연주 영입…"안정감 더해줄 것"관련 기사이재명·김문수·한덕수,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헌화(종합)양궁 김우진-임시현, 국가대표 선발전 남녀 1위…세계선수권 출전웨이브 "尹 탄핵 선고 당시 뉴스 동접자 수 18배 급증"양궁 임시현, 여자 리커브 국가대표 선발전 3년 연속 종합 1위청주시, 5월부터 양궁·사격 등 스포츠 전국대회 7건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