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사브르 하한솔은 부다페스트 대회 개인전 銅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의 전하영, 김도희, 김정미, 최세빈(왼쪽부터). (대한펜싱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펜싱최세빈하한솔권혁준 기자 한화, 홈·원정 17경기 연속 매진…KBO리그 신기록 달성KIA 최형우, 광주 출입국 홍보대사 위촉…"뜻깊은 자리 영광"관련 기사펜싱 윤정현, 男 플뢰레 기대주로 우뚝…카이로 월드컵 동메달 획득'신예 주축' 男 펜싱 사브르, 새 시즌 첫 월드컵 단체전 우승펜싱 전하영, 시즌 첫 월드컵서 女 사브르 개인전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