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사우디토트넘호날두메시해축브리핑김도용 기자 '경질설' 포스테코글루 감독 "토트넘 만족해선 안 돼…다시 정상 도전"울산HD, 클럽 월드컵 유니폼 공개…황금색 원형 대회 공식 패치 부착관련 기사'유로파 우승' 손흥민, 또 사우디 이적설…"훨씬 많은 연봉 제안받을 것"손흥민의 토트넘 vs 이강인의 PSG, UEFA 슈퍼컵서 격돌이천수 "사우디, 손흥민에 연봉 350억 베팅 예상…가도 욕할 수 없다"사우디 구단들, 호날두 대체자로 손흥민에 러브콜…토트넘도 매각 고려'잉글랜드 리그컵 챔피언' 뉴캐슬, 방한 확정…토트넘·팀 K리그와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