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로 맞바꿔FC서울 유니폼을 입은 골키퍼 강현무. (FC서울 제공)포항으로 트레이드 된 이태석 (포항 스틸러스 제공)관련 키워드강현무이태석금준혁 기자 세아제강지주, 1분기 영업익 650억…전년比 4.9% 감소코오롱, 1분기 영업익 397억…전년比 55.3% 증가관련 기사'우승후보' 서울 vs '선두' 대전…창과 방패, 누가 더 강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