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A매치 20도움으로 최순호 단장과 2개 차이최다출전 4위‧최다 득점 3위 등 각종 1위 도전10일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득점한 후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9.10/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오만A매치김도용 기자 '대표팀 20년차' 지소연 "떠나기 전 선수들에게 도움주고 싶다"콜롬비아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한국의 압박과 투지, 칭찬하고 싶다"관련 기사주민규 빠진 최전방, 오세훈·오현규 2파전 원톱 경쟁 승자는?고등리그 현장 찾은 홍명보 "저 친구들이 한국 축구의 미래입니다"유럽파 오현규·배준호·양민혁 '맹활약'…홍명보호에 희망 [해축브리핑]손흥민 "추운 3월, 팬들 덕분에 따뜻…6월엔 더 잘하겠다"기성용 잔디 발언 후 8년, 그때부터 움직였다면 [임성일의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