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TSG로 활동할 박남열, 박동혁, 박충균, 임관식, 최철우(왼쪽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TSG곽태휘박충균박동혁김도용 기자 브라질, 10월 일본 원정 추진…3년 4개월 만에 방한 가능성프로배구 도로공사, 베테랑 황연주 영입…"안정감 더해줄 것"관련 기사'포기를 몰랐던 뼛속까지 축구인' 곽태휘, K리그 기술위원으로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