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이라크 원정경기 후 10일 쿠웨이트와 홈 최종전 무승부 이상이면 확정이나 상대도 직행 가능성 있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 대한민국 손흥민과 이강인이 프리킥 작전을 논의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동점골을 넣은 이라크 아이만 후세인과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6일 오후(현지시간) 쿠웨이트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제 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팀훈련에서 선수들을 향해 발언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