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한국에서 경기한 이라크와 지금의 이라크는 여러모로 다를 가능성이 높다.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월드컵이라크호주 아놀드 감독관련 기사한국 축구 젊은 피 이태석 "책임감 막중…늘 같은 마음, 초심으로 임할 것"홍명보호 붙박이 풀백 설영우 "이라크전, 무조건 결과 가져올 것"'26인 완전체' 홍명보호, 이라크 '45도' 찜통' 피해 밤 시간 첫 훈련홍명보호, 이라크 원정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역사 쓴다35년 만에 이라크 원정…평양 다녀온 손흥민·이재성 경험이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