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튀르키예에서 2주 차 일정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 배구대표팀 감독이 지시를 내리고 있다. (FIVB 제공)관련 키워드여자배구VNL강소휘김도용 기자 K리그1 '최하위' 대구, 공격수 김주공 영입… "헌신하는 선수 되겠다"홍명보호, 쿠웨이트전 수비진에 변화 예고…전진우처럼 새 얼굴 기대관련 기사여자 배구, 이탈리아에도 0-3 완패…VNL 2연패'모랄레스호' 여자 배구, VNL 잔류 도전…5일 독일과 첫 경기2025년 배구 남녀 국가대표 32명 선발…강소휘·황택의 등 승선'배구여제·흥행보증수표' 김연경의 은퇴…지금부터가 위기 [V리그포커스]유니폼 바꿔 입은 도로공사 강소휘 "2년 안에 세 번째 별 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