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측, 2위 여학생과 공동 1위 인정해 '절충'캘리포니아주 트랜스젠더 여학생인 AB 에르난데스의 육상 경기 모습(CBS뉴스 인스타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트랜스젠더 경기 출전권영미 기자 멕시코, 세계 첫 '모든 판사 직선' 투표…셰인바움 "완전한 성공"'구호품 담을 봉지 쥔 채'…보급소 가던 31명 이스라엘군에 사망관련 기사성전환 여자 축구선수, 6월부터 잉글랜드에서 못 뛴다"남자랑은 경기 못해"…트랜스젠더 앞 무릎 꿇은 美펜싱선수트럼프 행정부, 프린스턴대 지원금 중단 통보…아이비리그 4번째美 교육부 "트렌스젠더 여성 스포츠 수상·기록 모두 박탈하라""트렌스젠더, 여성 경기 출전 안돼"…트럼프, 행정명령 서명